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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산단 배후 오피스텔…보미더리즌타워 분양 중

395실 규모, 이마트 걸어서 1분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단을 배후에 둔 오피스텔이 나온다. 보미건설이 경북 구미시 임수동 92-14번지에 짓는 보미더리즌타워다. 전용면적 22.76㎡ 총 395실 규모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LG디스플레이 공장은 지난해 구미국가산단에 1조5000억원 투자를 완료한데 이어, 이어 지난해 7월 구미 E5공장에 추가 설비 증설 결정 등 OLED 생산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LG전자는 2020년까지 최소 1조원을 투자해 태양광패널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이밖에 SK실트론과 LG이노텍, 일본 도레이 그룹 등이 구미로 몰려들고 있다.

20~30대 젊은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단지 주변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송정동·원평동·진미동·인동동 등에 둘러싸여 있다. 이들 지역은 경제활동인구가 많은 21~40세가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단지에서 이마트가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에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 갑을구미병원이 바로 옆에 있어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인근에 구미과학관·인라인스케이트장·야외무대·축구장 등을 갖춘 동락공원이 있다. 단지 서쪽으로 낙동강이 흐르며 단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둔치 12㎢ 가운데 8.7㎢를 수변레저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는 ‘7경(景)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생태수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60억원이 투입된다.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비롯해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번지점프대, 식물원,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사인 보미건설은 국내 100위권 내 건설사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 84위에 선정됐다. 이크레더블 기업신용평가등급도 A+로 재무 안정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다소 자금여력이 부족한 30대들의 내 집 마련의 수요가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구미는 평균 연령이 37세로, 30대 이하가 전체 인구의 55%에 달할 정도로 젊은 주택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927-3번지에 있다.

▲ 구미 보미 더 리즌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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