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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셋값 제자리 걸음

겨울 비수기에 입주 늘어난 여파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겨울 이사 비수기와 입주 물량 증가 등이 겹친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4%로 조사됐다. 종로구(0.25%), 양천구(0.15%), 강남구(0.12%), 서초구(0.07%) 등의 상승폭이 컸다. 노원구는 0.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0.04%)과 경기(-0.01%)는 전셋값이 빠졌다. 성남 분당구(0.16%)와 과천(0.10%)이 상대적으로 더 올랐다. 반면 남양주(-0.14%), 안산 상록구(-0.12%), 동두천(-0.09%), 안산 단원구(-0.08%), 안양 만안구(-0.08%), 인천 서구(-0.08%), 용인 처인구(-0.07%), 인천 연수구(-0.07%) 등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경기 전셋값도 하락

이번 주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전셋값(0.00%)은 시세 변동이 없었다. 대전(0.05%)·광주(0.02%)는 상승을, 울산(-0.07%)·부산(-0.01%)은 하락을 각각 나타냈다. 대구(0.00%)는 보합을 보였다.

세부 지역별로 대전 중구(0.19%), 대구 동구(0.09%), 대전 서구(0.05%), 광주 서구(0.04%), 광주 북구(0.0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울산 북구(-0.17%), 울산 동구(-0.08%), 대구 북구(-0.06%), 부산 연제구(-0.04%), 울산 남구(-0.04%) 등 전셋값은 내렸다.

기타 시·도(-0.02%)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경남(-0.05%), 경북(-0.04%), 충남(-0.04%) 등 아파트 전셋값이 내렸다.

광양(0.03%)만 유일하게 상승을 보였고 거제(-0.22%), 창원 마산회원구(-0.16%), 창원 성산구(-0.16%), 서산(-0.15%), 구미(-0.14%) 등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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