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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떨어지는데…서울은 '들썩'

지난주 송파구 0.48% 껑충

정부의 잇단 규제책과 입주물량 증가에도 전국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이번 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이번주 서울은 0.18% 뛰었다. 송파구(0.48%), 성동구(0.40%), 강남구(0.35%), 강동구(0.33%), 양천구(0.30%), 성북구(0.29%), 마포구(0.24%), 서초구(0.23%), 동작구(0.20%) 등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0.00%)과 경기(0.02%)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성남 분당구(0.34%), 광명(0.13%), 인천 남구(0.01%) 등에서 올랐다. 반면 용인 처인구(-0.09%), 평택(-0.04%), 광주(-0.03%), 인천 서구(-0.03%), 용인 기흥구(-0.02%), 고양 덕양구(-0.01%) 등은 가격이 내렸다.

5대 광역시·기타 지방 '하락'

지방 5개 광역시(-0.01%) 아파트 값은 소폭 내렸다. 울산(-0.03%)과 부산(-0.03%)은 하락한 반면, 대구(0.02%)과 광주(0.02%), 대전(0.01%)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대구 동구(0.05%), 광주 광산구(0.04%), 광주 서구(0.03%), 대전 유성구(0.03%), 대구 서구(0.02%)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산 기장군(-0.16%), 부산 연제구(-0.10%), 부산 해운대구(-0.09%), 울산 동구(-0.05%), 부산 남구(-0.05%) 등은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기타 시도(-0.01%) 아파트 매매시장은 침체된 모습이다. 경남(-0.03%), 충북(-0.01%), 충남(-0.01%), 경북(-0.01%) 등지가 내림세를 보였다.

지방에선 순천(0.01%)과 세종(0.01%)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제(-0.20%), 당진(-0.13%), 양산(-0.07%), 경산(-0.07%), 청주 청원구(-0.0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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