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글자확대글자축소인쇄 스크랩metoday

겨울 비수기에 입주 폭탄까지…전셋값 '제자리 걸음'

서울 상승률 0.03% "역전세난 우려"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겨울 이사 비수기와 입주 물량 증가 등이 겹쳐 일부 지역은 역전세난도 우려되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3%에 그쳤다. 성동구(0.20%), 광진구(0.18%), 성북구(0.09%), 서대문구(0.09%), 강북구(0.07%), 양천구(0.06%), 서초구(0.05%) 등이 올랐다.

인천(0.00%)과 경기(-0.02%)는 냉랭한 모습이다. 구리(-0.15%), 용인 처인구(-0.14%), 부천(-0.13%), 용인 기흥구(-0.09%), 시흥(-0.09%), 오산(-0.07%), 광주(-0.07%), 안양 만안구(-0.07%), 김포(-0.07%) 등에서 하락 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 분당구(0.15%), 안양 동안구(0.03%), 인천 남구(0.01%) 등은 소폭 상승했다.

경기 전셋값 0.02% 내려

이번 주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전셋값(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광주(0.03%)·대전(0.01%)는 상승을, 울산(-0.01%)·부산(-0.01%)은 하락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0.00%) 아파트 전셋값은 그대로였다.

세부 지역별로 광주 서구(0.12%), 대구 서구(0.04%), 부산 서구(0.03%), 대전 중구(0.03%), 대전 유성구(0.0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부산 기장군(-0.06%), 부산 해운대구(-0.05%), 부산 남구(-0.03%), 울산 남구(-0.03%), 울산 중구(-0.01%) 등 전셋값은 내렸다.

기타 시·도(0.00%) 아파트 전셋값 또한 둔화된 모습이다. 전북(0.03%)에서 상승을 기록한 반면, 세종·강원·충북·충남·전남·경북·경남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지방 중소 도시에서 상승률 상위지역으로는 익산(0.12%)과 순천(0.01%)으로 조사됐다. 하락률 상위지역으로는 양산(-0.02%), 충주(-0.02%)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읽으니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