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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셋값 제자리 걸음…입주 늘어난 여파

서울 강동구 0.08% 하락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제자리 걸음 중이다. 겨울 이사 비수기와 입주 물량 증가 등이 겹쳐 일부 지역은 역전세난도 우려되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4%로 조사됐다. 광진구(0.13%)와 양천구(0.11%), 동작구(0.11%), 송파구(0.10%), 성동구(0.10%), 강남구(0.10%) 등이 올랐다. 강동구(-0.08%)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0.04%)과 경기(-0.01%)의 아파트 전셋값은 내렸다. 안산 단원구(-0.16%), 시흥(-0.16%), 인천 연수구(-0.11%), 파주(-0.11%), 안산 상록구(-0.11%), 인천 서구(-0.10%), 용인 기흥구(-0.08%), 의정부(-0.08%), 용인 처인구(-0.07%) 등에서 하락 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 분당구(0.24%), 고양 덕양구(0.14%), 인천 남구(0.10%) 등이 올랐다.

인천·경기 전셋값 내려

이번 주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전셋값(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대전(0.05%)·광주(0.04%)는 상승을, 부산(-0.03%)·울산(-0.03%)·대구(-0.01%)는 하락을 각각 기록했다.

세부 지역별로 대전 유성구(0.10%), 광주 서구(0.08%), 광주 북구(0.07%), 대전 서구(0.06%), 대구 서구(0.0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부산 남구(-0.08%), 부산 동래구(-0.07%), 부산 해운대구(-0.07%), 대구 북구(-0.05%), 울산 동구(-0.05%) 등 전셋값은 내렸다.

기타 시·도(-0.02%) 전셋값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0.04%)·강원(0.01%)에서 상승을 기록한 반면, 경북(-0.05%), 경남(-0.04%), 충남(-0.04%)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중소 도시에서 상승률 상위지역으로는 순천(0.11%), 광양(0.03%), 춘천(0.02%), 강릉(0.02%), 전주 완산구(0.02%)로 조사됐다. 하락률 상위지역으로는 창원 의창구(-0.28%), 창원 진해구(-0.21%), 서산(-0.18%), 창원 마산회원구(-0.12%), 포항 북구(-0.10%)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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