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글자확대글자축소인쇄 스크랩metoday

서울 전세 ‘나홀로’ 상승세

인천ㆍ경기 전세시장 안정 분위기

아파트 전셋값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힘입어 수도권과 광역시ㆍ지방 모두 안정 되가는 분위기다. 다만 서울만 집값 상승에 전셋값도 덩달아 올라 나홀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와 KB부동산 Liiv ON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은 전 주 대비 전국과 5개 광역시(인천 제외)는 각각 -0.01%로 하락했으며 수도권은 2달 째 보합(0.00%)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에선 인천(-0.04%)과 경기(-0.02%)가 내렸다. 인천 서구(-0.15%), 시흥(-0.14%), 평택(-0.13%), 광명(-0.13%), 안산 단원구(-0.11%), 용인 기흥구(-0.07%), 오산(-0.07%), 구리(-0.07%), 안산 상록구(-0.07%), 안성(-0.06%) 등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지방 5개 광역시(-0.01%)도 대전(0.03%)과 광주(0.02%)를 제외하고 울산(-0.07%), 부산(-0.03%), 대구(-0.01%)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상승률이 0.03~0.05%를 오가며 매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양천구(0.21%), 강서구(0.13%), 마포구(0.11%), 송파구(0.06%), 관악구(0.06%), 영등포구(0.06%) 등이 서울 전셋값 상승을 부추겼다.

이 기사를 읽으니

평형계산기